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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민아, 혜리, 소진, 유라) 멤버 유라가 강아지와 함께 하는 시간을 공개했다.
유라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멍멍아 뭐하니? 나 좀 봐줘"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라는 발랄하고 깜찍한 헤어스타일에 민소매 의상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바닥만 쳐다보고 있는 강아지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라는 최근 KBS 2TV '사랑과 전쟁2' 아이돌 특집 3편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제이워크 장수원과 호흡을 맞춘다.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라. 사진출처 = 유라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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