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정보]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폭식증으로 실패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해소하려는 습관도 계속 이어지면 질병이 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폭식이란 1회의 식사를 할 때 식사량보다 과하게, 빠르게, 많이 먹는 행동으로 야식을 즐겨먹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며, 저녁 7시 이후로 하루 섭취열량의 50% 이상을 섭취하는 경우를 폭식이라고 한다.
폭식을 하게 되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적어져서 탄수화물 섭취 욕구가 증가하여 폭식이 계속 반복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는 것이다.
또한 원푸드 다이어트나, 영양이 결핍된 식단으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건강을 해치게 되며 다이어트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렇게 다이어트에 실패하여 스트레스를 받거나 또다시 잘못된 방법을 시도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건강을 지키는 다이어트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랑과 전쟁의 민지영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삼성 N다이어트’는 사상의학에 근거한 한의학과 천연 자원 성분을 현대의학으로 제조하여 단지 칼로리를 줄여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아닌 내적, 외적 균형으로 신체 에너지 대사율을 높여 살이 찌지 않는 효율적인 체질로 개선하는데 목표를 둔다.
특히 체지방의 원인이 되는 지방과 탄수화물의 흡수를 90% 억제해 체내 배출을 도와주는 원리로 체중 감량을 도와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가 가능하여 억지로 굶지 않아도 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식사를 거르는 다이어트는 결국 요요 현상을 초래하게 되며 탈모, 변비, 노화 등과 같은 비교적 약한 부작용에서 아주 심각한 경우에는 골다공증, 뇌졸증 등 생명에 치명적인 부작용에 걸릴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업체 관계자는 “평소 식사 하던 대로 자사의 제품을 복용한다면 지방, 탄수화물의 흡수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에너지 대사능력을 높여 효율적인 다이어트 컨디션으로 개선되는 것도 장점이어서 출산 후 여성들에게 날씬한 몸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다이어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이나 상담은 ‘삼성 N다이어트’ 홈페이지(http://news.ad-frist.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곽소영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