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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걸그룹 쥬얼리 멤버 김예원의 6년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퓨瀛 전 멤버 비키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년전인가… 6년 전인가. 비키, 예원, 성아 아 풋풋하다 풋풋해. 저 당시 최고 유행하는 스타일이었다고! 푸하… 귀엽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키, 예원, 성아는 뽀얀 피부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예원은 바가지머리를 한 채 도도한 표정과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그 때는 저 머리가 유행이었지", "완전 귀엽다", "풋풋 매력 터지네", "미녀 삼총사군", "김예원 바가지머리 완전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예원은 쥬얼리, 성아는 나인뮤지스 멤버, 비키는 JTBC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비키, 김예원, 성아(왼쪽부터). 사진 = 비키 트위터 캡처]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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