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조인식 기자] 두산이 시즌 11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는 경기 시작 1시간 25분 후인 오후 7시 25분에 2만 7000석이 모두 팔려나갔다. 두산은 2경기 연속 매진으로 시즌 11번째 만원관중을 이뤘다.
[잠실구장. 사진=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