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진성 기자] 서동욱이 추격의 솔로포를 날렸다.
넥센 서동욱은 11일 목동 한화전서 8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6으로 뒤진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김광수에게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를 공략해 비거리 120m짜리 중월 솔로포를 날렸다. 시즌 3호.
넥센은 서동욱의 솔로포로 7회말 현재 한화에 2-6으로 추격했다.
[서동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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