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제주의 간판 수비수 홍정호(24)가 페루전 무실점 승리를 다짐했다.
대표팀은 14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페루와 평가전을 치르는 가운데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지난달 열린 동아시안컵에 이어 또 한번 홍명보호에 승선한 홍정호는 “항상 들어오는 곳이지만 마음가짐이 새롭다. 다행히 동아시안컵때보다 긴장이 풀린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표팀에서 자신 있게 내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에 대표팀에 들어가서 좋은 플레이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페루전은 동아시안컵에서 호평을 받은 수비를 재점검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남미 특유의 빠른 발과 기술에 대비하는 측면에서 좋은 시험 무대다. 이에 홍정호는 “페루는 좋은 팀이기에 (수비 점검에 대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무실점으로 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홍정호. 사진 = 제주유나이티드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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