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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해외 유명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알몸 공연'을 벌인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 뉴스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10월 추수감사절에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할머니 집에서 휴가를 즐기다 전라노출 상태로 기타연주를 했다.
스플래쉬 뉴스는 "저스틴 비버는 기타로 중요한 부분만 교묘히 가린 채, 할머니 앞에서 기타 연주를 하며 즉석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12일(현지 시간) 전했다.
측근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추수감사절 당일 할머니 집에서 늦잠을 잤다고 한다. 이날 비버는 때마침 늦잠을 잤고, 밖에서 가족 친구들의 소란스런 소리에 잠을 깼다. 직후 비버는 예의 장난끼가 발동했던 것. 비버는 전라 차림으로 기타 하나 들고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 나오는 '라 제니'란 세레나데를 부르며 돌아다녔고, 할머니 방 앞에서는 '아이 러브 유 그랜마..,하우 아 유...헬로 그랜마"라는 즉흥가사의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이에 깜짝 놀란 할머니가 손자를 제지했던 것. 측근은 "할머니는 손자의 재롱에 활짝 웃었지만 팝스타인 비버의 체면을 고려해 얼른 옷을 입으라고 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달 클럽 DJ와 여성 팬의 얼굴에 침을 뱉은 사실로 구설수에 올랐다.
[할머니 앞에서 엽기 행각을 벌인 팝가수 저스틴 비버.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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