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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소속사 식구인 아이돌 그룹 더블에이의 지원 사격에 나섰다.
오연서와 더블에이의 소속사 웰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웰메이드 미투데이에 "MBC '메디컬탑팀' 촬영으로 더운 여름을 촬영장에서 보내고 있는 연서씨! 같은 회사 식구인 '더블에이'의 신곡 '오케바리' 응원에 나섰네요"라는 글과 함께 오연서가 "오케바리"의 안무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10월 최아진으로 팬 분들을 찾아 뵐 연서 씨와 곧 발매될 더블에이의 '오케바리'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케바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연서언니 의리짱! 더블에이 노래 꼭 들어볼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10월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메디컬탑팀'에 흉부외과 막내의사 최아진 역에 캐스팅 되어 의사로서의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 줄 예정이다. 5인조 그룹 더블에이는 오는 1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첫 무대를 가진다.
[소속사 식구 더블에이 응원에 나선 배우 오연서(위 사진), 오연서와 같은 소속사인 아이돌그룹 더블에이. 사진 = 웰메이드 엔터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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