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리즈·우규민 삼성전 등판 제외… 삼성·LG의 반응은

시간2013-08-13 18:02:54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진성 기자] “주키치가 들어올 줄은 몰랐지.”

1경기 차로 선두와 2위를 달리는 삼성과 LG가 13일과 14일 대구에서 맞붙는다. LG가 2경기 모두 승리할 경우 두 팀의 순위는 뒤바뀐다. LG로선 선두탈환의 욕심이 생길 수도 있는 상황. 더구나 올 시즌 6승 5패로 상대전적서도 앞서있다. 올 시즌 첫 3연전서 2패를 기록한 뒤 세차례 3여전서 연이어 2승1패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LG는 이번 삼성과의 2연전서 원투펀치 레다메스 리즈와 우규민을 등판시킬 수 있다. 우규민이 8일 잠실 롯데전, 리즈가 9일 잠실 롯데전서 등판했다. 4일 휴식 후 5일째인 이날과 14일 등판이 가능하다. 그러나 LG는 순리를 선택했다. 아니, 한 템포 쉬어가는 느낌을 풍겼다. LG는 이날 벤자민 주키치를 7월 7일 넥센전 이후 처음으로 등판시킨다. 그리고 8일엔 신정락을 등판시킬 예정이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주키치가 들어올 줄은 몰랐다. 우규민과 리즈, 신정락과 우규민 정도로 예상했다”라며 LG의 이번 삼성 원정 선발진 구성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 류 감독은 “LG가 우규민과 리즈를 한화전에 등판시킬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LG는 15일과 16일 잠실에서 한화와 2연전을 갖는다.

LG로선 삼성전보다 한화전에 올인하는 게 확률적으로 낫다. 한화를 확실하게 잡기 위해서 원투펀치를 투입하고 삼성전은 1승1패 정도면 선방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류 감독과 LG 김기태 감독 모두 1승1패 정도면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다. 근본적으로 이번 2연전이 선두다툼의 분수령이 아니라고 본다. LG는 아직 37경기, 삼성은 39경기가 남아있다. 류 감독도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있다”라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주키치를 삼성전에 일부러 맞춘 건 아니다. 신정락과 우규민 등 기존 선발투수들이 요즘 좀 지쳐있더라. 그래서 등판 간격을 하루 늘려주기로 했다. 이번주엔 6선발로 갈 계획이다. 아직 경기는 많이 남아있다”라고 했다.

하지만, 자신감도 살짝 내비쳤다. 김 감독은 “두산전을 모두 이겨 3연승을 하면서 선수들의 사기가 올라가 있다”라고 했다. 류 감독 역시 이번 2연전이 신경 쓰이지 않을 수 없다. “2승이면 대만족, 1승1패면 땡큐, 2패면 잠 안 온다”라고 웃었다. 어쨌든 이번 2연전은 후반기 최대 빅매치다. 대구가 더 뜨거워질 것 같다.

[류중일 감독과 김기태 감독. 사진 = 대구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