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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셋째 득남을 앞두고 응원을 독려했다.
김정민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셋째아들 순산을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오늘은 아내의 생일입니다! 트친 여러분의 순산 응원과 생일 축하도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병실로 보이는 곳에서 김정민과 그의 아내 루미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루미코는 출산을 앞두고 병원 침상에 누워 있으며 그 곁을 김정민이 지키고 있다.
두 사람은 미소 띤 얼굴로 함께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셋째의 순산을 기원했다.
김정민, 루미코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셋째 득남을 앞둔 김정민(왼), 루미코 부부. 사진 출처 = 김정민 트위터]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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