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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지혜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비에이피(BAP)가 14일 아리랑TV '애프터 스쿨 클럽(연출 송지현)'에 출연하여 전세계 팬들과 실시간 SNS 및 화상채팅을 한다. 예고 방송이 나간 후 화상 통화를 원하는 팬들의 신청이 폭주하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6월 'EXO'가 세운 4만7000여 명 동시 접속이라는 기록이 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근 '애프터 스쿨 클럽'은 K POP Lover들 사이에서 트렌드 프로그램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매 회 거듭할수록 인터넷 생중계 동시접속 수치를 갈아치우며 예능프로그램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비에이피는 음반을 공개하자마자 국내 각종 차트는 물론, 아이튠즈 힙합 차트 1위에 등극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비에이피가 출연하는 '애프터 스쿨 클럽'은 14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아이돌그룹 BAP. 사진 = 마이데일리 DB]
신지혜 기자 sjh9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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