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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멤버 엘이 눈물 연기로 새로운 '연기돌' 탄생을 예고했다.
14일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제작진에 따르면 엘은 주중원(소지섭)의 아역을 맡아 중원이 어린 시절 겪은 의문의 사건을 보여주는 장면을 연기했다.
엘은 지난 8일 방송된 '주군의 태양' 2회에서 중원의 회상 속 짧지만 임팩트 있는 등장으로 시선을 끌었다.
엘은 15일 방송될 '주군의 태양' 4회에서도 의문의 존재에게 납치된 어린 중원의 충격과 공포, 모멸감을 눈물 열연을 통해 펼쳐낸다.
의문의 존재가 귀에 가져다 댄 전화기를 통해 가족들에게 자신의 생사를 전하는가 하면, 납치범의 무리한 요구에 참담함을 느끼는 어린 중원의 감정을 눈물을 통해 세심하게 연기할 예정이다.
엘의 눈물 열연은 지난달 31일 경기도의 한 상가에서 촬영됐다. 혼신의 힘을 다해 눈물 열연을 펼쳐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엘은 촬영이 끝나자 본래의 밝고 귀여운 모습으로 현장을 달궜다는 후문.
엘의 가슴 아픈 눈물 연기를 담은 '주군의 태양'은 1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주군의 태양'에서 눈물 연기를 선보인 엘. 사진 = 본팩토리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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