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안녕셀카, 인형 미모 발산 '이러니 안 반해?'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셀카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했다.

제시카는 14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HI"라는 짤막한 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시카는 레이스 민소매 상의에 블랙 타이즈 차림으로 바닥에 앉은 채 손을 흔들었다.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심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미소가 눈길을 끈다. 특히 작은 얼굴과 길고 가는 팔, 다리로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제시카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5일 데뷔 6주년을 맞았다.

[안녕셀카를 공개한 소녀시대 제시카. 사진출처 = 제시카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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