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조인식 기자] SK가 KIA를 누르고 6연승에 성공했다.
SK 와이번스는 14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크리스 세든의 호투와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점수를 뽑은 타선의 힘을 앞세워 8-1로 승리했다. 6연승하며 43승 2무 45패가 된 6위 SK는 7위 KIA를 1.5게임차로 따돌렸다.
SK 이만수 감독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선발 세든과 그를 잘 이끈 정상호에게 고맙단 말을 하고 싶다. 선수들이 각자 제 역할을 충분히 해주니 감독 입장에서 고마울 뿐이다. 주말 두산전 잘 준비해서 이번주 마무리를 잘 하겠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반면 패한 KIA 선동열 감독은 "선수들 모두 승리에 대한 부담감으로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KIA는 오는 15일부터 광주에서 두산과 홈 2연전을 치르고, SK는 이틀간 휴식을 갖는다.
[이만수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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