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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광복절을 맞아 의미있는 발언으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광복절 입니다. 다시 한 번 그 의미를 기억하고 새깁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아 수지는 SNS에 광복절의 의미를 되짚는 글을 남겨 네티즌의 박수를 받았다.
수지 외에도 아이돌그룹 2AM 멤버 조권,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 가수 김장훈, 걸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 씨엘, 개그우먼 송은이 등 스타들은 SNS를 통해 광복절에 관한 글을 남겼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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