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LG 트윈스가 전현무와 최현우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LG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전현무, 최현우를 승리기원 시구자로 선정했다.
방송인 전현무는 시간이 날 때마다 홈 경기를 찾는 LG 트윈스 팬으로, MBC '스타다이빙쇼 스플래시', '블라인드테스트쇼 180도',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tvN '세얼간이' 등 예능 프로그램 전문 MC로 활약하고 있다.
마술사 최현우 또한 열혈 LG 트윈스 팬으로 지난 6일 거창국제연극제에서 무대복귀 공연을 가진 바 있다. 최현우는 16일 시구에서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현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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