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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이 광복절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크레용팝은 15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후보에 올라 '빠빠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크레용팝 멤버들은 헬멧에 작은 태극기를 꽂은 채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아 크레용팝은 태극기 퍼포먼스로 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에는 B1A4, 2NE1, 크레용팝, 제국의아이들, 빅스타, B.A.P, 세이예스, 빅스(VIXX), 김그림, 테이스티(Tasty), 김현중, 산이, 파이브돌스, 24K, 스텔라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걸그룹 크레용팝.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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