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수원-성남, 맞대결서 2-2 무승부…조동건 멀티골

시간2013-08-17 20:53:37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종국 기자]수원과 성남이 난타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수원과 성남은 1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3라운드서 2-2로 비겼다. 수원의 조동건은 성남전서 두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지만 팀 승리로 이어지지 못했다. 조동건은 지난 경남전에 이어 두경기 연속골을 이어갔다. 최근 소속팀서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성남의 김동섭은 수원전서 김승준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을 패배의 위기서 구해냈다.

수원은 조동건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홍철 산토스 서정진이 공격을 이끌었다. 오장은과 이용래는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는 최재수 민상기 곽희주 신세계가 맡았다. 골문은 정성룡이 지켰다.

성남은 김동섭이 공격수로 나섰고 이승렬과 김태환이 측면 공격을 지원했다. 제파로프 이종원 김영남은 허리진을 구축했고 수비는 현영민 애드깔로스 윤영선 박진포가 책임졌다. 골키퍼는 전상욱이 출전했다.

양팀의 경기서 수원은 전반 16분 조동건이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조동건은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한 오장은이 올린 땅볼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성남 골문을 갈랐다.

이후 성남과 수원은 이승렬과 신세계가 슈팅을 주고받았다. 성남은 전반 33분 김영남 대신 김한윤을 투입했다.

성남은 전반 41분 이종원이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종원이 페널티지역 정면서 왼발로 때린 슈팅이 골문 왼쪽 하단으로 빨려 들어가 득점이 이어졌고 양팀은 한골씩 주고받으며 전반전을 마쳤다.

수원은 후반 3분 조동건이 또한번 득점에 성공해 경기를 앞서 나갔다. 조동건은 왼쪽 측면에서 홍철이 올린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성남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은 후반 18분 조동건의 패스에 이은 오장은의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성남은 3분 후 제파로프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겼다. 성남은 후반 29분 이승렬 대신 기가를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다. 성남은 후반 32분 김성준의 오른발 대각선 슈팅이 골키퍼 정성룡 정면으로 항했다.

성남은 후반 35분 김성준이 재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또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김성준은 김동섭이 내준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고 볼은 수원 수비를 맞고 굴절되어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수원은 후반 39분 산토스의 중거리 슈팅이 성남 골키퍼 전상욱의 손끝에 잡혔다. 이후에도 양팀은 경기종반까지 활발한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더 이상 득점에 실패했고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조동건]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베스트 추천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