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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옥타곤걸' 이수정이 무보정 사진으로 명품 몸매를 뽐냈다.
영화 '미스체인지' 제작사 측은 18일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수정은 무보정 사진에도 건강미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제작사에 따르면 이수정은 따로 보정을 하지 않아도 전혀 흠잡을 데 없는 매끈한 몸매를 선보여 모든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수정이 출연하는 영화 '미스체인지'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성을 그린 코믹 영화 '몽정기' 시리즈의 정초신 감독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스체인지'는 32년 모태솔로 찌질남이 우연히 만난 퀸카와 몸이 뒤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좌충우돌 섹시코미디로 이수정의 거친 섹시미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는 9월 5일 개봉
[무보정 사진에도 멋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이수정. 사진 = 브런치메이트필름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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