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프로야구가 6년 연속 5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금일 500만 관중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프로야구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500만 관중 돌파란 신기원을 이뤘다.
올해 총 426경기 만에 500만 관중 돌파를 기록한 프로야구는 지난 해 총 715만 6157명이 들어와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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