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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감기'(감독 김성수 제작·배급 아이러브시네마 아이필름코퍼레이션)이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감기'는 개봉 첫 주말(16~18일) 전국 97만 2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85만 4655명으로, 평일 2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19일 2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앞서 '감기'는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이는 '감기'가 지난달 31일 전야개봉 후 현재까지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그리고 동시기 개봉한 '숨바꼭질'과 함께 한국영화 전성시대를 이끌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 의미가 깊다.
한편 같은 기간 주말 흥행 1위는 135만 3185명의 관객을 동원한 '숨바꼭질'이 차지했다. 이어 '설국열차'가 3위(69만 5985명), '더 테러 라이브'가 4위(47만 9755명), '에픽:숲속의 전설'이 5위(17만 5514명)를 기록했다.
[영화 '감기' 포스터. 사진 = 아이러브시네마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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