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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커플' 이병헌(43)-이민정(31) 부부가 7일간의 달콤한 신혼여행을 마치고 19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날 두 사람은 6시간이 넘는 비행시간과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취재진을 향해 반가운 인사를 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 부부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이병헌의 본가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본격적인 결혼생활에 돌입한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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