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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씨스타(효린, 소유, 보라, 다솜)의 메인보컬 효린이 OST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엔딩 장면에는 "방공호 왔어! 숨어!"라는 대사와 함께 효린이 부른 OST '미치게 만들어'가 첫 전파를 탔다. 이 곡은 아직 정식 음원발매 전이지만, 시청자들과 음악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미치게 만들어'는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어우러지는 웅장함과 아름답고 슬픈 멜로디, 그리고 허스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씨스타 효린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다. 효린은 잔잔하면서도 절제된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해 후렴구에서는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화려한 가창력을 보여주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씨스타 효린이 참여한 '주군의 태양' OST Part 3 '미치게 만들어'는 21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주군의 태양' OST Part 3 '미치게 만들어'를 부른 효린. 사진 = 스타십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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