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고려대 문성곤(오른쪽)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준결승 모비스-고려대 경기에 공을 잡고 바닥에 엎드렸다.
이번 경기 승리팀이 결승전에서 상무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프로 10개 팀과 대학 1부 리그 상위 5개 팀 그리고 상무까지 총 16개 팀이 참가해 프로 아마 최강의 팀을 가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