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치어리더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준결승 모비스-고려대 경기종료 10초를 남기고 1점차 승부를 지켜보고 있다. 고려대가 73-72로 승리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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