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현재윤이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 대타로 출전하고 있다.
현재윤은 지난달 10일 손등 골절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이후 42일 만에 1군 무대를 밟게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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