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아이돌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상반신을 탈의하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기광은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버블 버블 버블티~"라는 글과 함께 음료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기광은 입술을 내민 채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상의를 입지 않고 음료가 담긴 컵으로 한쪽 얼굴을 가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이기광이랑 버블티 먹고 싶다" "상반신 탈의 야하다" "표정 너무 귀여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기광이 속한 그룹 비스트는 현재 정규 2집 타이틀곡 '섀도우'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상반신 탈의 사진을 공개한 그룹 비스트 이기광. 사진출처 = 이기광 트위터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