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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방송인 LJ(35 본명 이주연)와 배우 이선정(35)이 파경 위기에 놓였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LJ의 SNS인 카카오스토리 글이 눈길을 끈다.
LJ는 지난 7월 23일 자신의 카카오스토리에 "나한테 아무 얘기도 하지 마세요. 나 내 판단이었고 내가 결정한 거 후회 안합니다. 행복은 당신들의 말 한 마디로 정해지는 거 아닙니다. 저도 다 압니다. 제가 판단했습니다. 저의 판단 존중 좀 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23일 아주경제는 한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LJ와 이선정이 파경 위기에 처했으며 현재 이혼서류를 준비하는 등 사실상 결혼생활을 정리 중이라고 보도했다.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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