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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미국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가 품위와 노출이 공존하는 레드카펫 의상을 선보였다.
셀레나 고메즈는 2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개최된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이하 MTV VMA)의 레드카펫에 올랐다.
이날 시상식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컴 앤 겟 잇(Come & Get It)'을 통해 베스트 팝 비디오(Best Pop Video)' 부문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품위와 노출이 공존하는 드레스를 선보인 미국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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