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은 강예빈,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강예빈은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저 오랜만에 힐링하러 왔어요.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즐겁게 펜션에서 힐링하고 있어요. 내일부턴 또 바쁨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답니다. 그래도 모두 힘내자고요. 다 좋아질 거예요. 토닥토닥"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강예빈의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에 띈다.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2'에 출연 중인 강예빈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선 허영달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방송인 강예빈. 사진출처 = 강예빈 미투데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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