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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인기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제8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한류드라마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김재중이 ‘제8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한류드라마 주제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인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오는 9월 5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예정인 가운데 김재중의 한류드라마 주제가상 수상 소식을 앞서 전했다.
김재중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닥터 진’에서 종사관 ‘김경탁’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직접 작사해 부른 OST ‘살아도 꿈인 것처럼’도 멜론 OST차트 1위에 올려놓는 등 다부진 활약을 펼쳤다.
이에 드라마 관계자는 “김재중의 가창력과 풍부한 감수성으로 ‘닥터 진’에 꼭 어울리는 음악이 탄생했다”며 “극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전달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김재중 또한 “작품에 출연하며 캐릭터들의 감정을 잘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가사를 쓰고 곡을 부를 때 더 잘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드라마뿐만 아니라 OST까지 많은 사랑을 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8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한류드라마 주제가상을 수상한 JYJ 김재중. 사진 = 씨제스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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