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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돌아온 아이돌 그룹 틴탑 멤버 창조가 컴백 쇼케이스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창조는 27일 오후 4시 서울 한강 잠원지구 내 프라디아에서 열린 틴탑의 새 미니앨범 ‘틴탑 클래스’(TEEN TOP CLASS) 컴백 쇼케이스에서 다리에 압박 붕대를 감고 춤을 추는 투혼을 보여줬다.
이번 컴백 앨범을 준비하다 다리에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던 창조는 무대에 서겠다는 본인 의지에 따라 이날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틴탑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컴백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 계속해서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무대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틴탑의 신보는 가요계 히트메이커인 용감한 형제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곡은 ‘장난아냐’로 강렬한 비트와 신나는 클럽풍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특히 틴탑의 전매특허인 칼군무를 강조한 ‘프리스텝’ 안무를 주무기로 화려함을 더했다.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 틴탑은 한편 1위 공약으로 “명동에서 게릴라로 팬 분들을 직접 만나겠다”며 컴백 1위를 희망했다.
틴탑은 컴백 후 처음으로 오는 11월 9월 대만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27일 새 미니앨범 '틴탑 클래스' 컴백 쇼케이스를 연 아이돌 그룹 틴탑(위 사진 맨 오른쪽이 부상 투혼을 펼친 멤버 창조).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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