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귀엽게 시구를 하고 있다.
태연은 지난달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 경기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애국가를 불렀다.
[깜찍한 모습으로 시구하는 태연(왼쪽)과 우아안 자태를 뽐내며 애국가를 부른 태연(오른쪽)]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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