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스포츠종합

손연재, 세계선수권 결선 후프 17.158점-볼 16.658점…나란히 7위(종합)

시간2013-08-29 02:59:32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손연재가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경기서 후프와 볼 결선에 진출했으나 두 종목 모두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손연재(19, 연세대)는 29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 스포츠 팰리스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3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종목별 결선 후프에서 17.158점으로 7위를 차지했다. 볼 결선서는 16.658점으로 7위를 차지했다. 후프는 18.266점의 안나 리다트디노바(우크라이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볼은 18.516점의 마르가티나 마문(러시아)이 금메달을 가져갔다.

손연재는 8명의 결선 진출자 중 7번째로 매트에 등장했다. 투란도트에 맞춰 후프 연기를 시작했다. 28일 밤에 열린 예선서 17.550점으로 6위를 차지했는데, 결선서는 17.158점으로 예선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 전체적으로 잔 실수가 몇 차례 있었다. 연기 초반과 중반 연이어 후프를 조금씩 놓치는 장면이 보였다. 당황하지 않고 연기를 이어나갔으나 감점은 피할 수 없었다.

손연재는 소피아 월드컵 동메달(17.800점), 민스크 월드컵 은메달(17.7167점), 상트페테르부르크 월드컵 은메달(17.8333점)을 따내는 등 올 시즌 후프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 아시아선수권서는 금메달(18.433점)을 목에 걸 정도로 연기의 완성도가 높았다. 하지만, 세계선수권서는 월드컵시리즈서 좋은 성적을 올렸을 때만 못한 점수를 받았다.

손연재는 볼에선 8명의 결선 진출자중 세번째로 매트에 등장했다. 마이웨이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예선서 17.400점을 받았는데, 결선서는 16.658점으로 후프와 마찬가지로 예선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포에테 피봇을 깔끔하게 소화했으나 이후 볼을 놓치면서 감점이 발생했다. 이후 큰 실수 없이 연기를 마쳤다.

손연재는 리스본 월드컵 동메달(17.400점) 이후 월드컵 시리즈선 볼 메달과 인연이 없었다. 그러나 유니버시아드서 18.000점으로 은메달을 따내면서 자신감을 얻었다. 하지만, 예선과 결선 모두 긴장감을 떨치지 못한 채 좋지 않은 성적을 올렸다.

손연재는 29일 밤 리본과 곤봉 예선을 치른다. 상위 8위에 들 경우 30일 새벽 종목별 결선에 나선다. 그리고 리본과 곤봉 예선 성적과 28일 밤에 치른 후프와 볼 예선 중간합계 점수 34.950점을 합쳐 개인종합 예선 순위를 가린다. 상위 24명이 30일 밤 개인종합 결선을 치른다.

[손연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