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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마이클 더글라스(69)와 캐서린 제타존스(44) 부부가 별거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 스파이는 28일(현지시각)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제타존스가 별거중이다"고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4월 22일 이후 공식 행사에 함께 나타난 적이 없으며, 휴가도 아이들과 개별적으로 즐겼다.
두 사람의 측근 역시 "두 사람이 이혼 소송 또는 법적 별거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칸 영화제 이후 별거에 대해 논의 했다.
별거 이유는 마이클 더글라스의 암 투병으로 캐서린 제타존스가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더글라스는 지난 2010년 인후암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캐서린 제타 존스도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어 두사람의 스트레스가 결별이유인 것으로도 추측되고 있다.
또 영국 더선에 따르면 마이클 더글라스가 말한 오럴섹스가 자신이 앓았던 구강암의 원인이라고 한 폭탄고백이 제타존스의 심기를 건드려 이번 파경의 한 이유인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0년 25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마이클 더글라스(왼쪽)와 캐서린 제타 존스. 사진 =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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