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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청순미로 유명한 일본 여배우 아다치 유미(31)가 자신의 누드집을 촬영한 카메라맨과 불륜 사실이 불거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주간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사진가인 A씨(35)와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세미 누드 사진집 ‘사생활’ 촬영을 하면서 가까워졌다. ‘사생활’은 아다치 유미의 사생활을 들여다 본다는 콘셉트로 그녀의 집과 하치조 섬 등에서 2년 반 동안 촬영을 진행했다.
실제로 출판사인 집영사 측은 "촬영은 사무소에도 알리지 않고 매니저도 동행하지 않고 거의 사적인 공간에서 이뤄졌다. 집에서 카메라 맨과 1대 1에서 촬영이 되는 일도 많았다”고 전했다.
결국 두 사람은 8월 아다치 유미의 아파트에 여분의 열쇠를 가지고 들어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아다치 유미의 측근은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아다치 유미는) 촬영 초기부터 존경심을 품고 있었다. 세미 누드 촬영에 나선 것은 지난해 3월경이었지만, 그녀는 A씨를 완전히 신뢰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가 됐다. 밀실에서 알몸을 계속 찍으니, 연애 감정이 싹트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고 열애설에 힘을 더했다.
아다치 유미는 코미디언 이토다 준(40)결혼 해 2011년 이혼했다. 또, A씨는 기혼남으로, 그녀와 교제를 시작한 뒤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다치 유미 소속사 측은 “A씨와의 관계는 일 뿐이다”고 일축했다.
아다치 유미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13세의 나이에 일본 아카데미 신인 배우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 작품은 영화 ‘XXX홀릭’이 있다.
[아다치 유미. 사진 = 아다치 유미 공식홈페이지]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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