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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한채영(33)이 득남했다.
한채영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는 29일 마이데일리에 "한채영씨가 28일에 아들을 출산했다. 오후 1시께 제왕절개로 태어났지만 한채영과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당분간 몸조리를 하고 육아에 전념할 생각이다. 내년정도는 돼야 작품으로 복귀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7년 결혼한 한채영은 지난 3월 소속사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후 미국에 머물다가 지난 8월 출산을 앞두고 귀국했다.
[28일 득남한 한채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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