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멤버별 환상 복근 공개 '복근돌 등극'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빅스타(필독, 바람, 래환, 성학, 주드)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필독은 28일 공식 트위터에 "예체능 방송 직후 필독 태릉복근 화제였던 하루^^ 보너스로 아직 빅스타 복근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공개합니다. 멤버별 복근을 맞추는 센스! 치카치카 봄봄 하고~꿈나라로 일단 달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빅스타 다섯 멤버들의 복근 부위만 찍어 올린 것으로, 1번부터 5번까지 번호가 매겨져 있다. 다섯 멤버 모두 탄탄한 '식스팩'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절대 못 맞추겠다", "모든 복근의 유형이 한 자리에 담겼네", "빅스타 복근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타는 지난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행 아웃(Hang Out)'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일단 달려'로 활동하고 있다.

[복근을 공개(아래)한 아이돌 그룹 빅스타. 사진 = 마이데이릴 사진DB,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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