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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 '체조요정' 손연재가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선에서 한국 최고 기록을 세우고 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손연재(19, 연세대)는 31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 스포츠 팰리스에서 끝난 국제체조연맹(FIG) 2013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선서 총점 70.332점을 기록했다. 리본 17.516점, 후프 17.783점, 볼 17.683점, 곤봉 17.305점을 받았다. 12명의 파이널A 참가자 중 5위를 차지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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