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삼성의 경기에서 4-0으로 패배한 삼성 선수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두산은 삼성 내야진의 수비실책 2개와 김현수,최준석,김재호의 희생타와 홍성흔의 솔로 홈런과 유희관의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