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성남이 아쉽게 상위스플릿 진출에 실패했다.
성남은 1일 오후 창원 축구센터에서 치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6라운드서 경남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성남은 승점 40점을 기록했지만 같은 시간 포항을 꺾은 부산(승점40점)에 골득실에서 밀려 8위로 상위스플릿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이날 안익수 감독의 성남은 황의조, 김태환, 김성준, 제파로프 등을 출격시켰다. 이에 맞선 경남은 부발로, 조재철, 강민혁, 스테렌 등을 내세웠다.
선제골은 30초 만에 나왔다. 성남의 황의조가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자마자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성남은 추가골을 넣기 위해 경남 골문을 계속해서 두드렸다. 최대한 많은 골로 득실차를 좁혀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성남에서 더 이상의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성남은 후반에 기가, 김인성 등을 교체로 투입하며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끝내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안익수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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