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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정수 기자] 1일 오후 인천 남구 문학동 월드컵경기장에서 '2013 인천한류관광콘서트'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성공을 기원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5회째는 맞는 '2013 인천한류관광콘서트'는 소녀시대, EXO, 시크릿, 카라, 티아라, 엠블랙, 비스트, 걸스데이, 2AM, FT아일랜드, 보이프렌드, 비투비, 미쓰에이 등 20여개 팀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펼쳤다.
[그룹 2AM. 사진=영상캡쳐]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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