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송일섭 기자] 축구 대표팀 이명주(왼쪽)와 이청용이 3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유럽파가 포함된 멤버로 구성된 이번 축구 대표팀은 오는 9월6일 아이티전(인천축구전용구장)을 시작으로 10일 크로아티아전(전주월드컵경기장)까지 두번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