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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모델 엄상미가 무보정 육감 몸매를 뽐냈다.
지난달 31일 엄상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수영복을 무슨 수영복 이라구 하지?"라는 글과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검정색 모노비키니를 입고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린 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하게 뻗은 다리와 육감적인 몸매가 섹시함을 발산하고 있다.
엄상미는 지난 2010년 여고 2학년으로 화보 모델로 데뷔했다. 지난해 맥심 한국판에서 주최하는 미스 맥심 6월 예선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올해 9월 글래머 모델 최혜연과 함께 맥심 표지모델로 등장해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엄상미와 최혜연이 등장한 맥심 표지, 엄상미가 게재한 무보정 사진. 사진 = 맥심, 엄상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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