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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문채원이 주원에게 버럭했다.
3일 밤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서 박시온(주원)은 천재적인 공간 인지력을 발휘해 성악소년 규현(정윤석)의 꿈을 지킬 방법을 찾았다.
박시온 덕에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차윤서(문채원)은 “정말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머릿속에서 3D로 보여?”라고 물었고, 박시온은 빈 음료캔을 들고 자신이 보는 장면을 설명했다.
차윤서는 그런 박시온에게 “엑스레이처럼 가려져있는 윤곽까지 예측할 수 있어?”라고 물었고, 박시온은 차윤서의 몸을 스캔하기 시작했다.
이어 차윤서의 가슴에 시선이 멈춘 박시온은 웃음을 터트렸고, 차윤서는 “너 뭐 봤어? 어디 봤어?”라며 황급히 팔로 가슴을 가렸다.
이에 박시온은 “세상에 그런 능력이 어디 있습니까”라며 자리를 떴고, 차윤서는 “응큼한 놈”이라며 가운을 여몄다.
[주원에게 버럭한 문채원. 사진 = KBS 2TV '굿 닥터'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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