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배우 소지섭과 공효진이 애틋한 첫 키스를 나눴다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제작진은 4일 오전 극중 주중원과 태공실 역을 맡고 있는 소지섭, 공효진이 첫 키스를 나누는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 다소 무거운 표정으로 공효진을 바라보며 입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의 진지한 모습과 함께, 평소와는 다르게 짙은 화장에 화려한 옷을 차려입은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날 촬영은 지난달 31일 경기도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키스신을 앞두고 머리를 맞댄 채 끊임없이 대본을 연구하는 등 진지한 자세로 촬영을 준비했다. 철저한 준비 덕분에 소지섭과 공효진은 NG 없이 로맨틱한 키스신을 완성해냈다. 또 키스신 촬영 후에도 두 사람은 어색함 없이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공효진은 평소의 태공실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연기해야했던 상황. 그는 대사의 톤까지 바꿔가며 끊임없이 연습을 거듭한 결과 이전의 태공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전달해 상대배우 소지섭과 스태프들을 놀래게 만들었다.
소지섭과 공효진의 키스신이 담긴 '주군의 태양'은 4일 밤 10시 방송된다.
['주군의 태양'에서 첫 키스를 나눈 배우 소지섭(첫번째 사진 왼쪽)과 공효진. 사진 = 본팩토리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