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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9관에서 열린 'E1과 함께하는 김연아 선수 전국민 응원릴레이' 행사에 레깅스를 입고 참석했다.
소치올림픽을 16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친환경 LPG 전문기업 E1의 오렌지카드 회원 및 일반소비자 130여명이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소치올림픽을 준비하는 김연아가 팬들과 직접 만나는 마지막 공식 일정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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