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고동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부산 사직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에 편성된다.
롯데는 주말 2연전이 편성돼 있지 않으며 SK는 7일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2연전을 치른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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