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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밤의 여왕'(감독 김제영)의 주연배우 천정명, 김민정의 색다른 모습이 공개됐다.
'밤의 여왕'의 제작사 영화사 아이비전은 9일 영화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심상치 않은 과거를 지닌 현모양처 아내 희주(김민정)와 소심남 남편 영수(천정명)의 개성과 매력을 고스란히 남아내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김민정은 아찔한 의상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앙큼한 표정으로 천정명의 넥타이를 물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런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살림 잘하는 제 아내입니다"라는 카피와 극명한 대조를 이뤄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상반되게 평소와 다른 아내의 파격적 모습에 노심초사하며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김민정을 바라보고 있는 천정명의 표정은 두 캐릭터가 일으킬 기막힌 사건들을 예고한다.
여기에 청순하고 섹시한, 비밀의 흑역사를 가진 현모양처 아내 김민정과 그런 아내를 의심하며 남몰래 뒤를 캐는 소심 남편 천정명의 신선한 변신이 '밤의 여왕'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 시킨다.
천정명, 김민정의 '밤의 여왕'은 아내의 심상치 않은 과거 사진을 우연히 발견한 소심 남편이 아내의 흑역사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내달 17일 개봉 예정.
[영화 '밤의 여왕' 포스터. 사진 = 영화사 아이비젼]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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