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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최강희가 9일 오후 서울 신사동 씨네시티CGV에서 열린 뉴발란스 99X 전시회 및 영화 '잡스' 상영회에 브라우스에 블랙 미니스커트와 코트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패션으로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99X시리즈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뉴에라(NEWERA)'와 콜라보레이션한 기념팩 포자들을 함께 선보였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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